이 자리에서 서 상임감사는 “이번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이 하루 빨리 정상화가 돼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기를 희망 한다”고 언급한 뒤 “앞으로도 한전KPS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전KPS는 아동복지시설과 주거환경개선프로그램인 ‘희망터전 만들기’와 어린이들의 보행안전을 위한 ‘옐로카펫’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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