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자원개발기술서비스기업인 슐럼버저(Schlumberger) 엔지니어가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교육생들은 암석의 성질과 유체모델에 따른 시뮬레이션을 설계해 석유·가슴장량을 산출하고 생산량을 예측히는 등 실무중심의 교육을 받게 된다.
해외자원개발협회 관계자는 “이 교육은 자원개발 전공학생의 실무역량을 증진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언급한 뒤 “이들 학생들이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유수기업으로 진출하는 등 미래자원개발 전문 인력을 확보하는 그엉적인 효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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