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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책
문재인 대통령, 통상교섭본부장으로 김현종 임명한-미 FTA 개정협상 중책 맡을 것으로 점쳐져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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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30  21: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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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으로 김현종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관세청장으로 김영문 변호사를 각각 지명했다.

김현종 신임 통상교섭본부장은 서울출신으로 미국 윌브램앤먼선고등학교와 미국 컬럼비아대학겨에서 정치학을 전공한 뒤 로스쿨학위를 받았다.

그는 참여정부시절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주UN 대한민국대표부 특명전권대사를 역임하면서 한-미 FTA 타결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또 문재인 정부에서 한-미 FTA 개정협상을 이끌어야 한다는 중책을 맡게 됐다.

김영문 신임 관세청장은 울산 출신으로 경남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나왔다. 이후 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장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첨단범죄수사1부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형사1부 부장검사를 역임한 바 있다.

   
▲ 관세청장·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임명. / 그래픽=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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