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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무궁화호 유리창 쇳덩어리 맞아 파손…7명 다쳐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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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30  20: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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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무궁화호 유리창이 쇳덩어리에 맞아 파손돼 승객 7명이 다쳤다.

30일 13시 50분경 영등포역과 수원역 사이에서 달리던 무궁화호 2호차 유리창이 가로 2m와 세로 1m 넓이고 파손됐다.

현재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어느 지점에서 쇳덩어리가 날아왔는지 등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쇳덩어리는 가로 20㎝, 세로 10㎝가량 크기에 무게는 5~7㎏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날 이 열차는 13시 20분경 용산역에서 출발해 18시 26분경 여수역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 30일 13시 50분경 영등포역과 수원역 사이를 달리던 무궁화호 2호차 유리창이 가로 2m, 세로 1m 파손됐다. 이 사고로 승객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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