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12.12 화 08:05
사회/문화
고용노동부, 추락사고위험 노출된 건설현장 집중감독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30  20:52:58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네이버블로그
【에너지타임즈】고용노동부가 추락사고위험에 노출된 건설현장 1000곳에 달하는 곳을 선정해 오는 9월 한 달 동안 집중감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이와 관련 내달 안전캠페인과 예방교육 등 추락재해예방에 나서는 한편 9월부터 공장·근린생활시설공사현장, 임시로 설치한 시설물이 불량한 현장 등 1000여곳을 선정해 불시에 집중감독 할 방침이다.

다만 공사금액이 120억 원 미만인 중소건설현장 중 외부임시시설물과 작업발판, 안전난간을 규격화해 조립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경우 추락재해에 대한 안전성이 높아 감독대상에서 제외된다.

고용노동부는 감독결과 안전조치 소홀로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선 산업안전보건법에 이거 작업중지와 안전진단명령과 함께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사업주가 지급해 착용하도록 한 안전모 등 보호구를 착용하지 않고 작업한 근로자에 대해서도 같은 법에 따라 과태료 5만 원을 부과할 방침이다.

한편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재해 중 추락사고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된 바 있다.

고용부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건설현장에서 사고로 사망한 인원 220명 중 추락사고로 사망한 인원이 138명으로 63%를 차지했다.
정아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에너지타임즈(제호:에너지타임즈) | 등록번호 : 서울,다07918 | 등록일자 : 2008.02.13
발행인 : 김진철 | 편집인 : 김진철 |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84 서원빌딩 3층
발행일자 : 2008.02.13 | 대표전화 : 02)416-0166 | 팩스 : 070-8277-984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철
Copyright 2008 에너지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nergy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