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신입직원 17명 채용한 뒤 현업부서 배치
석유관리원, 신입직원 17명 채용한 뒤 현업부서 배치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7.07.24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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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신성철)이 일자리 창출과 사회형평적 인재채용 등 정부정책을 반영해 경력단절여성과 고졸출신 등을 포함한 2017년도 신입직원 17명을 채용한데 이들 신입직원은 지난 20일 입사식 후 양일간 직무심화교육 수료했고 24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용된 신입직원은 올 상반기에 선발돼 집합·실무교육과정 5개월을 모두 수료한 청년인턴 23명 중 15명과 경력단절여성 2명 등 모두 17명이다.

이에 앞서 석유관리원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겨 지난 1월 19일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활용해 사무․기술․연구직 청년인턴 26명을 채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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