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국민의당이 신고리원전 5·6호기 가동중단에 따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탈원전대책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손금주 수석대변인이 팀장을 맡았고, 김수민·김경진·신용현·이상돈 의원 등 8명이 팀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이들은 국내 원전의 안정성 강화와 국민 공감대 형성으로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에너지기본계획 수립과 관련 현장방문과 공론화위원회 모니터링, 국민여론수렴 등에 나설 방침이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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