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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산업수요관리
지속되는 폭염…政 문 열고 냉방영업 일제점검 나서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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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6  19: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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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정부가 지속적인 폭염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문 열고 냉방영업 업체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대표적인 에너지낭비사례로 손꼽히는 ‘문 열고 냉방영업’ 실태점검을 전국의 주요상권에서 일제히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전국 18곳 상권에서 진행되는 이번 실태점검에 산업부·지방자치단체·시민단체·한국에너지공단 등 모두 305명이 투입된다.

이뿐만 아니라 18곳 전국의 상권을 제외한 지역은 지방자치단체별로 계도계획 수립으로 상시적인 점검과 홍보를 진행하게 된다.

특히 업소가 문을 열고 냉방영업을 할 경우 위반횟수에 따라 과태료가 최대 300만 원까지 부과된다. 처음 적발된 업소는 경고조치만 받으나 이후 50만 원, 2회 100만 원, 3회 200만 원, 4회 이상 적발 되면 300만 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한편 에너지공단에 따르면 문 열고 냉방영업은 문을 닫고 냉방하는 경우보다 최대 3~4배 전력소비가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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