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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주유소 공급사 선정된 ‘현대오일뱅크·SK에너지’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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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5  19: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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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한국석유공사(사장 김정래)가 농협과 공동으로 실시한 5차 연도 알뜰주유소 입찰을 진행한 결과 1부 시장에서 중부권과 남부권의 공급회사로 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를 선정한 반면 2부 시장의 경우 유찰돼 공급회사를 선정하지 못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된 1부 시장 유류공급회사는 오는 9월 1일부터 2019년 8월 31일까지 앞으로 2년 간 29억 리터 상당의 휘발유·경유·등유 등 석유제품을 알뜰주유소에 공급하게 된다.

이날 유찰된 2부 시장과 관련 석유공사 측은 재공고를 거쳐 입찰절차를 다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석유공사는 자체생산시설과 유통망을 보유한 업체들이 직접 주유소에 기름을 납품할 수 있는 1부 시장과 자사가 기름을 구매한 뒤 주유소에 납품하는 2부 시장으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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