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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현대건설, 해외발전사업 공동 진출 뜻 모아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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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4  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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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한국중부발전(주)(사장 정창길)이 현대건설과 함께 해외발전시장에 공동으로 진출키로 듯을 같이 한 가운데 지난 14일 현대건설 본사(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양해각서가 체결됨에 따라 중부발전과 현대건설은 해외발전사업 정보를 교류하는 한편 공동사업개발과 지분참여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해외발전시장 진출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특히 중부발전 측은 자사의 발전소 운영과 해외사업 수행능력이 현대건설의 시공능력과 결합함으로써 큰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정창길 중부발전 사장은 “현대건설의 해외발전소 건설기술력과 중부발전의 해외 민간발전사업 노하우의 결합이 필요하다”면서 “양사는 해외발전시장에 보다 적극적이고 역동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미국(150MW)·인도네시아(2080MW)·태국(110MW)에서 발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건설·운영 중에 있다.

   
▲ 지난 14일 중부발전과 현대건설이 해외발전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한데 이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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