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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수원 이사회…외부이사 본사 진입 실패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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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3  15: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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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너지타임즈 김진철 기자】한수원 외부이사 7명이 이사회장 진입을 시도했으나 노조에 발목이 잡혀 진입에 실패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이관섭)은 13일 15시 본사(경북 경주시 소재)에서 이사회를 열어 ‘신고리원전 5·6호기 공론화 추진기간 중 공사 일시중단 계획(안)’을 상정키로 한 가운데 외부이사 7명이 이날 15시 10분경 이사회장 진입을 시도했으나 한수원노조의 반대에 부딪혀 15분가량 머물다 타고 온 차량을 타고 떠났다.

한편 정부는 지난달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신고리원전 5·6호기(1400MW×2기) 공론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거친 결과 신고리원전 5·6호기 건설 중단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론화위원회를 운영키로 의견이 모아진 한편 이 기간 신고리원전 5·6호기 건설을 일시적으로 중단키로 결정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특히 정부는 앞으로 공론화위원회 운영방향에 대해 공론화위원회 관련 독립기구로 원전 이해관계자나 에너지부문 관계자가 아닌 중립적인 인사 10명 이내 시민배심원단으로 구성되며, 조사가 종료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3개월가량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 13일 15시 한수원 본사(경북 경주시 소재)에서 한수원 외부이사 7명이 이사회장 진입을 시도하자 한수원노조 조합원들이 강력하게 막아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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