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부문 기자재·핵심부품 등이 대상이다.
특히 올해 가스공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천연가스 신규 수요창출뿐만 아니라 수소·연료전지·조선기자재 등까지 대상범위를 확대했다.
가스공사 측은 천연가스 생산·공급설비 운영의 신뢰성·경제성 제고는 물론 중소기업 기술개발 역량 강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그 동안의 공모를 통해 발굴한 기술개발과제 30건에 모두 74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