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원자력환경공단은 참여협력회사에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동반성장과 윤리경영 추진과제를 설명했다.
이종인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협력회사의 사업 안전성과 품질경쟁력 강화를 지원함으로서 원자력환경공단이 구심점이 되는 동반성장 생태계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자력환경공단은 협력회사의 상생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판로개척 지원과 동반성장 아카데미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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