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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올해 세계성장률 전망치…OECD 0.2% 상향조정美 2.1%(하향) 日 1.4%(상향) 中 6.6%(상향) 韓 2.6%(유지)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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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08  08: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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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교역량 증가와 제조업 생산 증가 등 세계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판단해 올해 세계경제성장률을 0.2% 상향조정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는 지난 7일 발표한 경제전망(Economic Outlook) 보고서를 통해 올해 세계경제성장률을 지난해 11월 내놨던 것보다 0.2% 상향조정한 3.5%를 내놨다. 다만 내년 세계경제성장률은 그대로 유지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 측은 아시아·유럽 내수확대에 따른 세계교역회복과 제조업 생산 증가, 민간부문 심리개선 등으로 완만한 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으나 높은 정책 불확실성과 정부에 대한 신뢰 저하, 미약한 임금상승률 등을 하방요인으로 손꼽았다.

주요국별로 일본경제성장률은 지난해 11월 전망치보다 0.4% 상향조정한 1.4%, 중국경제성장률도 0.2% 상향조정한 6.6%로 전망한 반면 미국경제성장률은 0.2% 하향조정한 2.1%로 전망했다.

유로지역 경제성장률은 완화적인 통화정책에도 불구하고 낮은 실질임금성장률 등이 제약요인으로 작용해 1.6%에서 1.8%로 상향조정됐다. 또 브라질경제성장률은 0.0%에서 0.7%, 러시아경제성장률도 0.8%에서 1.4%로 각각 높게 전망됐다.

특히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은 지난해 11월 전망했던 2.6%를 유지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 측은 미국과 유럽연합(EU) 등의 통화완화정책은 점진적으로 축소해 나가되 공공지출 확대 등 확장적인 재정정책은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시장경쟁을 강화하고 노동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일관된 구조개혁패키지 추진도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 OCED 주요국 경제성장률 전망. / 그래픽=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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