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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4월 경상수지 40억불…62개월째 흑자행진 이어가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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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05  14: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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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4월 경상수지가 62개월째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다만 흑자규모는 1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7년 4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상품수지와 서비스수지를 합산한 경상수지는 40억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흑자규모는 전월대비 30.4% 감소한 반면 전년 동월대비 6.4% 늘었다.

4월 경상수지는 62개월째 흑자를 이어갔다. 다만 흑자규모는 지난해 12월 결산법인에 대한 배당금이 대거 지급됨에 따라 지난해 4월 이후 최저수준으로 분석됐다.

이자·배당소득 등을 포함한 4월 본원소득수지는 50억3000만 달러 적자로 역대 최대 적자를 기록했고 외국인 주식투자가 급증하면서 지급한 배당금도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수지도 23억8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한 반면 상품수지는 119억3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한편 경상수지는 상품과 서비스 등을 사고팔아 벌어들인 외화와 지급한 외화의 차이를 말한다.

   
▲ 월별 경상수지 추이. / 그래픽=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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