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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환경
G7 정상회의 공동선언…기후변화협정 지지 미포함트럼프 대통령, 파리협정 탈퇴하겠다던 의지 굽히지 않아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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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29  06: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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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공동선언에 기후변화협정을 지지한다는 문구가 끝내 포함되지 않았다.

미국·독일·영국·프랑스·이탈리아·일본·캐나다 등 G7 정상회의는 지난 26일 이탈리아 현지에서 개막해 논의를 거친 끝에 기후변화협정을 지지한다는 문구를 담는데 실패했으나 보호주의무역을 배격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는 조항을 넣은 공동선을 채택한데 이어 지난 27일 폐막했다.

이번 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기후변화협정에 있어 이견을 보였으나 보호주의무역에 있어선 한발 양보하면서 의견절충이 이뤄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과정에서 기후변화는 거짓말이고 파리협정은 일방적이라면서 파리협정에 탈퇴하겠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번 정상회의에서도 이 같은 입장을 유지하면서 다른 국가의 정상들과 다른 의견을 내놨다.

다만 미국을 제외한 6개 국가 정상들은 파리협정을 준수키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지난 26일 이탈리아 현지에서 열린 G7 정상회의가 실무오찬형식으로 원탁에서 진행되고 있다.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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