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석자들은 수질개선사업 추진절차별 협력방안과 광산배수처리기술기준 개정, 휴·폐광산 유출수 조사대상 조정기준, 수질데이터·수질오염도 저감지표관리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개선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남광수 광해관리공단 수질지반실장은 “광해관리공단은 광해기술원에서 개발한 기술을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부서 간 유기적인 소통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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