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표회에서 10개 연구과제 중 3개의 우수과제가 선정됐다.
황주석 서울도시가스 안전부문장은 “안전관리에 필요한 기술개발 중요성과 그 성과가 안전관리 효율성 제고로 연결되는 안전기술 선순환구조 중심은 자발적·자율적 참여가 원천임을 알고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그는 “연구회 활성화와 연구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서울도시가스 안전기술연구회는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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