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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4월 평균기온 13.9℃…역대 두 번째로 높아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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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02  06: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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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지난 4월 1973년 기상청 기상관측을 전국으로 확충한 후 두 번째로 따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4월 전국 평균기온은 13.9℃로 평년 12.2℃보다 1.7℃ 높았다. 이로써 평균기온 14.9℃를 기록한 1988년 이후 두 번째로 따뜻했다.

기상청은 이동성 고기압과 남서쪽에서 다가온 저기압의 영향으로 따뜻한 남서기류가 유입돼 전국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았던 것으로 분석했다.

4월 강수량은 65㎜로 평년 강수량 78.5㎜보다 적었다.

4월 전국 황사발생일수는 0.6일로 평년 2.5일보다 1.9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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