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김태영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퀴스 후즈후(Marquis Who'sWho in the World)’에서 수여하는 ‘2017년도 앨버트넬슨 평생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선임연구원은 10년간 고분자연료전지부문을 연구해왔으며, 미래청정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연료전지부문 세계적인 수준의 논문을 발표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마퀴스 후즈후는 1899년부터 매년 과학과 공학·문화·예술부문에서 훌륭한 활동을 이어가는 인물을 선정해 인명사전을 발간하고 있다. 특히 이 중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을 가려 평생 공로상을 수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