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원금은 두산 임직원 기부금과 회사매칭그랜트로 조성됐으며, 미혼모들의 취업교육과 창업교육, 자녀양육비용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두산은 2013년부터 바보의 나눔과 함께 미혼모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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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두산이 미혼모 자립을 지원하는 엄마의 미래 사업비 1억 원 가량을 25일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전달했다.
이 지원금은 두산 임직원 기부금과 회사매칭그랜트로 조성됐으며, 미혼모들의 취업교육과 창업교육, 자녀양육비용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두산은 2013년부터 바보의 나눔과 함께 미혼모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이 지원금은 두산 임직원 기부금과 회사매칭그랜트로 조성됐으며, 미혼모들의 취업교육과 창업교육, 자녀양육비용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두산은 2013년부터 바보의 나눔과 함께 미혼모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