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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산업종합
美 석탄발전·원전 조기폐쇄…결국 공급안정성 위축?트럼프 행정부 60일 내 대비책 마련할 것으로 알려져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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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9  15: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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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미국이 석탄발전과 원전을 조기에 폐쇄할 경우 전력공급 안정성 측면에서 우려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19일 한국광물자원공사에서 제공하는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어니스트 모니즈(Ernest Moniz) 미국 에너지부 장관의 말을 인용해 미국 내 석탄발전을 조기에 폐쇄함으로써 전력공급 안정성에 위해를 가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는 메모를 발표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모니즈 장관은 석탄발전·가스발전·원전·수력발전 등 미국은 다양한 발전전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전력공급 안정성·신뢰성·유연성 등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가스발전과 재생에너지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석탄발전과 원전을 조기에 문을 닫도록 하는 것은 현재 전원믹스의 장점을 지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석탄발전과 원전의 조기폐쇄를 막을 수 있는 규칙이나 보조·세금정책을 재검토해 60일 이내에 대비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방언과 관련 블룸버그는 트럼프 행정부가 석탄발전을 지키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 미국 메리멕석탄발전 전경.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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