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4.28 금 08:55
경제
한국경제연구원, 가계·기업소득비중 2010년 반전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16  16:20:15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네이버블로그
【에너지타임즈】2010년 기점으로 국민가능처분소득 중 가계소득비중은 늘어난 반면 기업소득비중은 줄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16일 ‘최근 우리나라 기업 및 가계소득 현황 및 시사점’란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외환위기 이후 가계소득비중은 하락하고 있는 반면 기업소득비중은 상승하고 있었는데 이 추세는 2010년을 기점을 반전됐다.
국민가능처분소득에서 가계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0년 64.2%에서 2015년 66.7%로 2.5% 상승했다. 반면 기업소득비중은 2010년 11.7%에서 2015년 9.3%로 2.4% 하락했다.
기업소득 평균증가율도 2010년 이전 21.4%에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0.7%로 급감했다. 가계소득 평균증가율은 이 기간 5.1%에서 4.9%로 소폭 둔화했다.
다만 외환위기 이후 전반적으로 보면 가계소득비중이 2000년 72%에서 2015년 66.7%로 감소했다.
이에 한국경제연구원 측은 자영업 부진과 순이자 소득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정아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138-846 서울시 송파구 가락로 84 | 발행인·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진철 | TEL 02-416-0166 | FAX 070-8277-9840
Copyright 2008 에너지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nergy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