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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4월 수출 증가 점쳐져…주요품목 수출증가세 견인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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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09  11: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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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4월에도 수출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수출동향을 점검하고 수출과 관련된 업계의 애로사항·해결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7일 한국무역보험공사(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정만기 산업부 제1차관을 주재로 한 주요업종 수출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업종별 협·단체는 대부분의 주력품목이 세계 경기 회복과 단가 상승 지속으로 4월 수출도 전년 동기대비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선박·반도체·평판디스플레이·컴퓨터·석유화학·석유제품·철강 등의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증가세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했다.

4월 수출이 증가하게 되면 2011년 12월 이후 5년 4개월 만에 처음으로 6개월 연속 수출이 늘어나게 된다.
또 이 자리에서 대중무역피해특별지원단에 접수된 대중무역피해기업 신고·조치현황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기도 했다.

지난 7일 기준으로 관리중인 피해·애로는 56건으로 이중 11건은 자금지원, 12건은 표준·인증지원 등으로 집계됐다.

장 차관은 “최근 수출 회복세가 견고하게 유지·확대될 수 있도록 업종 협·단체와 수출지원기관이 현장의 숨은 애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정만기 산업부 제1차관이 지난 7일 한국무역보험공사(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열린 주요업종 수출점검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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