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 벽산엔지니어링㈜·㈜한서엔지니어링·㈜다산티엔씨 등 13개 광해방지사업자들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효율적인 토양개량복원 정밀조사용역수행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오세강 광해관리공단 토양사업팀장은 이 자리에서 토양개량복원 정밀조사용역 사업추진 배경·이력·추진절차·수행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광해관리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광해관리공단은 체계적인 관리로 토양복원사업이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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