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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책
ASEM 자문단회의…다자무역체제 지지 주력 방점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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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8  07: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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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산업통상자원부가 오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2017년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경제장관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8일 더-플라자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제2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 경제장관회의 자문단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무역투자 원활화 ▲경제연계성 강화 ▲지속가능한 성장 등 3개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최근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대응한 다자무역체제 지지 확보에 방점을 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이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50여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이 함께 모이는 회의인 만큼 발굴한 의제가 성과로 연결되기 위해선 세심한 준비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주형환 산업부 장관은 “상호존중과 번영, 동등한 파트너쉽이란 원칙에서 출발한 아시아유럽정상회의의 기본정신을 되살려 아시아와 유럽이 함께 공동의 목표를 찾아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나라가 길잡이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유럽정상회의 경제장관회의는 아시아와 유럽지역 51곳 회원국과 2개 지역협의체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9월 서울에서 회의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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