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LNG생산기지 종합개선 워크숍 개최
가스공사, LNG생산기지 종합개선 워크숍 개최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17.03.2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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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가 LNG생산설비 신뢰성·건전성 제고를 위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자사에서 운영하는 평택·인천·통영·삼척 등 4곳 LNG기지 정비·운영·공정부문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산설비 종합개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LNG생산기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비기술·운영방안·정비품질 등에 대한 추진과제가 도출됐다.

고수석 가스공사 생산본부장은 “LNG기지 신뢰성과 건전성 확보를 통해 생산설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여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가스공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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