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한국에너지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이재훈)가 대전·충남지역 신재생에너지 업무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신뢰성 확보를 통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2일 리베라호텔(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한 17곳 신재생에너지 참여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재생에너지협의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의 시공기준과 주요부적합사례 등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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