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 참석한 가스공사 생산본부 임직원들은 ▲개인보호장비 착용 기준 강화 ▲방폭형 휴대전화 시범도입 등 LNG생산기지 현장안전성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또 국내외 안전관리 우수기업의 사례를 공유하기도 했다.
고수석 가스공사 생산본부장은 “안전문화향상을 위해선 임직원 개개인의 안전의식과 적극적인 실천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 “가스공사 소명인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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