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울산화력, 재선충병 피해지 복원 행사 참여
동서발전 울산화력, 재선충병 피해지 복원 행사 참여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17.03.18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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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한국동서발전(주) 울산화력본부(본부장 정영철)가 지난 17일 성암공원(울산 남구 소재) 인근에서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지역 복원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 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는 편백나무 묘목 750그루를 식재했다. 특히 오는 11월 초 육림의 날 행사에도 참여해 이번에 식재한 나무에 비료를 주고 생육에 지장을 주는 풀과 덩굴을 제거하는 등 지속적인 숲 가꾸기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편 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는 2000년부터 1사1하천 정화활동에 참여해 매월 지속적으로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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