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추진되는 시범사업대상은 ▲행복도시 5-1생활권 제로에너지 스마트시티 ▲경기도 신청사 건립공사의 단지형 시범사업 2곳 ▲서울 공항고등학교 ▲충남 정산중학교의 저층형 협업사업 2곳 등이다.
특히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이들은 제로에너지빌딩 설계 검토·컨설팅 등 기술지원과 건축물 에너지성능향상, 시범사업 인센티브 지원, 관련 기술개발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 협약을 계기로 제로에너지건축이 확산되도록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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