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 가스공사 본사 임직원 가족 7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가스공사 본사를 견학한 후 가스공사 태권도단 소속인 브라질올림픽 메달리스트인 김소희·이대훈 선수의 태권도 시범을 관람했다.
김점수 가스공사 기획본부장은 “임직원들에 대한 가족 여러분의 믿음과 지원이 있었기에 가스공사가 글로벌 에너지 공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임직원 여러분께서 일 뿐만 아니라 가정에도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