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광산부지 내 신재생에너지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실제 사업화함으로써 몽골의 전력부족현상을 해결하고 우리 기업의 진출활로를 개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정구 광해관리공단 글로벌협력사업단장은 “광해관리공단은 정부 3.0 정책 실현을 위해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특화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의 해외사업 동반진출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해관리공단은 그 동안 정부 3.0 동반성장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이미 구축된 해외 네트워크와 기술정보를 기반으로 중소기업과 더불어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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