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기술공사 임직원, 내년 안전실천혁신결의 다져
가스기술공사 임직원, 내년 안전실천혁신결의 다져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6.12.2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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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이석순)가 새해를 맞아 안전실천혁신결의를 다지기 위해 지난 23일 본사(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2017년 무재해 무사고를 위한 안전실천혁신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서 가스기술공사는 내년 안전 캐치프레이즈로 ‘사고시간 예외 없고 사고장소 따로 없다’를 선포했고, 임직원들은 적극적인 직무수행과 안전실천을 습관화해 사고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안전실천의지를 결의했다.

이석순 가스기술공사 사장은 “가스시설물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다해 어떠한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안전실천의지를 다지고 안전을 생활화하자”고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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