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박원순 서울시장이 내년 1월 1일 출범하는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서약’ 이사회 위원으로 선임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서약은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도시·지방정부 네트워크로 119개 국가 7100여 도시가 가입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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