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본사…60여명 어린이들로 북적북적
광해관리공단 본사…60여명 어린이들로 북적북적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6.10.21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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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김익환)이 정부 3.0 개방과 소통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20일 본사(강원 원주시 소재) 시설물을 개방해 원주혁신도시 내 직장어린이집 영유아들의 사생대회를 지원했다.

이날 대회에 국민건강보험공단·한국광물자원공사·한국광관공사 등의 만 2세부터 4세까지의 영유아 60여명과 함께 보육교사 10여명이 참여했다.

광해관리공단을 방문한 어린이들은 시설물을 자유롭게 이용하면서 가을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익환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광해관리공단 보유시설의 확대개방으로 정부 3.0 정책에 기반한 쌍방향 소통채널을 강화하고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으로써 지역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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