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회에 국민건강보험공단·한국광물자원공사·한국광관공사 등의 만 2세부터 4세까지의 영유아 60여명과 함께 보육교사 10여명이 참여했다.
광해관리공단을 방문한 어린이들은 시설물을 자유롭게 이용하면서 가을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익환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광해관리공단 보유시설의 확대개방으로 정부 3.0 정책에 기반한 쌍방향 소통채널을 강화하고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으로써 지역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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