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가 전기안전부문 창업희망자들을 위한 지원공간을 본사(전북 완주군 소재)에 정부 3.0 추진을 위한 ‘전기안전 창업지원 샘터’를 구축한데 이어 지난 17일 개소식을 가졌다. 전기안전공사는 이 샘터를 통해 예비 청년창업자를 위한 기술컨설팅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청년창업의 산실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황용현 전기안전공사 이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언제나 세상의 발전을 이끌어온 동력”이라면서 “이 샘터가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꿈을 길어 올릴 마중물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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