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박람회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분야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원자력환경공단은 안전한 방사성폐기물관리와 방사선의 이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원자력환경공단은 올해 정부 3.0 맞춰 방사선의 이해와 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 체험, 진로탐색 등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기부프로그램을 개발해 5개 학교 18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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