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박 대통령이 1박 2일의 일정으로 방한한 요한 슈나이더 암만 (Johann Schneider Ammann) 스위스 대통령과 13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 13일 청와대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이 자리에서 교역·투자, 과학기술·직업교육훈련, 정보통신기술(ICT) 등의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이들은 북한문제 등 한반도와 유럽의 정세, 글로벌 이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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