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구매상담회는 사회적기업 27개 대표와 지역난방공사 본사·지사 구매담당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대일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박영현 지역난방공사 기술본부장은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한 구매상담회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난방공사와 사회적기업진흥원은 이날 업무협약을 맺고 정기적인 구매상담회를 통해 사회적기업의 판로개척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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