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기존 분산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지원을 통합해 창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맞춤형사업으로 기업 간 파트너십 활성화와 분야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개발 지원 강화, 종합적인 전문 지원체계 구축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미래창조과학부는 국내외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업·산업융합·정보생활부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는 중소·벤처기업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개발과 글로벌화 등을 지원할 국내외 클라우드 선도기업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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