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최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실에 스탠드 방식의 회의테이블이 등장. 이종인 이사장의 아이디어. 이 이사장은 회의나 보고의 집중력을 높임으로써 직원들의 시간을 뺐지 않기 위한 조치라고 언급한 뒤 회사의 경쟁력은 직원들의 효율을 높이는 것이라고 설명. 기존 긴 테이블보다 서로를 바라보는 거리가 짧아 소통도 원활하다고 덧붙이기도. 한 직원은 서서하는 회의나 보고다보니 집중력은 높아지지만 길어질수록 다리가 풀리면서 몸이 꼬이는 것은 단점이라고 너털웃음.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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