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울산 중구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총 2억4300만 원을 투입해 舊 역전시장 아케이드 입구 메인간판, 반구시장 지주형 간판 2개, 학성새벽시장 점포 181곳 간판 등 관내 전통시장 3곳의 간판을 LED로 교체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울산 중구는 올해 다른 시장 7곳에도 총 44억 원을 투입해 주차장 확장과 쉼터 조성, CCTV 설치 등 다양한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 중구는 지속적인 시설현대화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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