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관내 8개 복지시설의 조명기기를 LED조명으로 교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영락보린원·혜심원·영락애니아의집·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구립용산장애인보호작업장·한벗재단·만나샘·구립효창데이케어센터 등 8곳의 조명기기가 LED조명으로 교체됐다. 이와 관련 용산구는 2000만 원에 달하는 예산을 집행해 667개의 LED조명을 설치했다. 한편 LED조명은 삼파장 전구대비 수명은 5배, 60% 절전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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