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강사의 ‘청렴성 제고 / 부패방지교육’이란 제품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는 올해 시행됐던 광해방지기술사·기사 등 6개 종목의 검정사업평가를 통해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앞으로의 국가기술자격검정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광해관리공단 관계자는 “청렴과 공정을 최우선으로 검정업무를 수행한 결과 올해 단 한건의 검정부패가 발생하지 않았다”면서 “앞으로도 시험위원과 검정관계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청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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